어떤게 진짜일거 같아? 자, 어서 나에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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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 아델하이트Arleigh Adelheid

15세 | 168cm | 57kg | Male |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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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지려나.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행동이 거침없고 시원스러워 주변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호감을 이끌어내며,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함으로 타인과도 금세 친해지는 모양이다. 하지만 어쩐지 최근 들어서는 능청맞은듯한 행동 또한 자주 포착된다고... |유쾌한, 친화적인, 능청맞은


| 나만의 비밀통로가 있지. 궁금해?

하나를 알면 열을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추구했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직접 발돋움해야 직성이 풀렸으며, 이러한 성격 탓에 말 없이 무리를 이탈하는 일이 잦곤 했다. 최근에는 초등부와 중등부내의 비밀통로라도 발견한 것인지 종잡을 수 없을정도로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하는 모양인듯 하다.|자유분방한, 종잡을 수 없는


| 아하하, 내가 어떤 기분인지 맞춰볼래?

예전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과 생각, 행동을 완벽하게 속일줄 알게 되었다.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에서는 꾸며 말할줄 알았고, 타인의 잘못에는 침묵하는 법을 배웠다. 좋게 말하자면 타인의 비위를 맞출줄 알게 되었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어떠한 행동이 진실인지 알기 힘들어졌다는 것이었다.|파악하기 힘든, 거짓말쟁이


|아아, 너무 쉬워서 재미없어~.

뛰어난 재능과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무엇을 하던간에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는게 빠른 편이라 잦은 수업 땡땡이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영리한, 뛰어난

01 | 알레이 아델하이트

생일 :: 6월 26일
탄생화 :: 라일락 (Lilac) | 아름다운 맹세
탄생석 :: 진주 | 순결, 부귀


02 | 선호 · 비선호

선호 :: 지구본, 지도, 골동품, 시장구경, 높은 공간, 쓴 것
비선호 :: ?


03 | 출신

레오톨즈 동부 해안가에 자리잡은 대상인 집안의 출신이다. 그 덕분에 평민인 신분에 비해 여느 귀족들 못지않게 부유하게 자라났으며, 방학기간마다 꾸준하게 진행되는 상단의 후계자 교육에 그에 관련된 지식이 뛰어나다. 현재 아델하이트 부부가 집안의 가주로 자리잡고 있으며, 후계자는 외동인 알레이뿐이라는 모양.


04 | 아델하이트 집안



“그대와의 관계는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것이라 맹세하겠네.” _과거 살바도르 家의 가주


뿌리
아델하이트 집안은 과거 안데르센에 뿌리를 두고 있다. 본디 평범했던 상인 출신인 초대 아델하이트는 데보티오(Devotio)라 불리는 시기, 명석한 두뇌로 대지진으로부터 명성있는 후작가 살바도르의 후계자와 그 가족을 구해냈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아낌없는 지원과 우정을 맹세받아 지금까지도 그 비호를 받고 있다.

주변인식
상업 확장을 위해 안데르센에서 레오톨즈로 옮겨와 자리를 잡고 정착하고 있는 지금 몇 몇 귀족들은 이를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있다. 하지만 살바도르 가의 인맥과 명성 때문에 쉬이 건드리지 못하는게 그들의 실정. 또한, 현재로서는 살바도르 가문의 자금줄이라 불리울 수 있을만큼 크게 번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평민이라고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집안으로 귀족들 사이에서 암암리 소문이 돌고 있다는 모양이다.


05 | 기타

애칭
가까운 사람들은 그를 만들어지는 재료에 따라 다른 기원을 담는 장식(lei)의 이름을 따 레이라고 부르곤 했다. 본인은 여전히 이 애칭이 마음에 드는건지 친한 이들에게 여전히 ‘레이’라고 불리우길 바라고 있다고.

취미
어릴때부터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했기 때문인지 처음 마주한 장소에 도착하면 꼭 그곳의 지도를 손에 넣거나 직접 그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그 근처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곳의 사람들은 어땠는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두곤 했다. 현재는 오르텐시아의 모든 장소를 꿰뚫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모양이다.

의복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그는 매일 아침 자신의 기분에 이끌리는대로 제멋대로 교복을 입곤 했다. 어느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갖춰입고, 어느날은 겉옷만 빼고 입는 식으로.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저 습관이 된 모양이다.

편지
여전히 밤이 되면 장문의 편지를 쓰곤 했다. 그 편지는 레오톨즈로 향하기도 했고, 안데르센으로 향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에 들어서는 안데르센으로 향하는 편지가 꽤 늘어난듯 보인다고.

검술
흥미가 있는 것을 습득하는 것은 빨랐다.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근사한 폼이 나오는 듯 하다 달라진 점이라면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아질 때면 검을 돌리거나, 휘두르는 버릇이 생겼다는 것이다.

치장
어느순간부터 화려한 장신구로 자신을 치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 대부분은 푸른빛이 도는 보석이었으며, 잠에 들때도 어딘가에 갈때도 항상 빼놓지 않고 착용하고 다닌다고 한다. (왼손 새끼손가락의 반지는 초등부 시절 데클렌에게 강탈한 반지이다.)

행적
초등부에서 중등부로 넘어가는 시기 학기 도중에 잠시 학교를 비우는 일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말을 아끼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1년에 단 두 번, 안데르센과 레오톨즈에서 열리는 귀족들의 사교파티에 매번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