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잖아.
open

이븐 A.아브라함Even A. Abraham

15세 | 177cm | 69kg | Male | 귀족

100

구릿빛 피부, 채도낮은 파랑머리에 빛을 받으면 마치 바다 처럼 투과되듯 비칩니다. 머리카락은 풀면 등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노란 공예용 리본으로 아래로 묶어놨으며 손에는 굳은살이 베겨 잇으며 머리엔 금빛리본, 넉넉히 풀어헤친 셔츠에 조끼에는 파랑색 나비 장식이 있습니다. 오른팔 윗쪽에 대련하다가 다쳐 생긴 큰 흉터하나 그외 옷에가려 안보이는 위치에 자잘한 흉터들이 있습니다. 왼쪽팔에는 늘 지혈끈을 매고 다닙니다.

[다정함],[솔직함],[단호한],[고집]

초등부때와 마찬가지로 담담한분위기, 무심한듯 보이는 표정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같이 지낸시간이 시간인지 학우들을 대할땐 좀 더 친구들을 익숙하게 받아들일수 있게되었으며 은연중에 챙기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기본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있으나, 깊은관계를 꺼려하는듯 거리감을 두려하며 왠만한것에 마찰없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지 어릴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상대의 눈치는 보는편이며
또한 최근에 도는 자신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선배들의 시비에도 무시하거나, 적당히 받아넘기는등 아브라함에 피해가 되지않게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솔직하고 자신의 신념적인부분에서 단호한것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전보다는 좀더 자신의 의견을 접어보려고 노력은 하나 고집이 있어 뜻대로 안되는경우가 있는듯 뒷끝이 남는다거나 조금 토라지기도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악감정으로 남는게 아니며 오래못가 다시 평상시대로 돌아오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안좋게 다툰부분을 계속 신경쓰고 있는지 관계를 확정짓는 이야기에는 노골적으로 피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대부분 무탈하게 지내고싶어하지만, 최근소문영향탓인지 자신의 가문이나 친부모이야기에는 조심성이 많으며 이야기의 소재에따라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잘모르는사람이 보기엔 여전히 표정변화가 별로 없는 아이지만, 조금 오래 같이 지낸사람들에겐 묘하게 표정변화가 늘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소문]

14살무렵 선배들 사이에서 이븐이 본래는 평민이라는 이야기가 돌고있습니다, 작은 소문이였으나 점점 커져 초등부에도 들릴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고 주범인은 한학년 높은 그림에서 온 귀족소속 선배의 입에서 알게된후 이븐은 여간 불편해 하는 눈치지만 싸운다거나 겉으로 드러낼만한 행동은 하지않으며 물어보는 사람들의 질문에는 부정하지 않으며 최대한 무탈하게 지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이븐의 노력과 다르게, 그림출신 선배의 악질적인 행위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실기수업을 늘려간다거나 학업을늘리는것으로 풀어가는중입니다.



-어릴때와 마찬가지로 나무 위를 타는걸 좋아합니다. 학업에 집중하느라 전보단 올라가있는 시간이 적어졌지만 여전히 틈이나면 나무위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밤산책을 즐겨하곤 합니다.





[etc]

- 여전히 손으로 공예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나무깎기나 악세사리 만드는등 어릴때보단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했지만 어릴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취미생활이라는 변명과 타인에게 들키지 않게 비밀리 하고있기에 알고있는사람은 드문편입니다.



-전체적인 폭으로는 군의관, 전투장교수업을 듣고있지만 남몰래 마석무기 기술자쪽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쪽으로는 나갈생각은 없는지 수업은 듣지않고 있기때문에 전공으로하는애들보다 현저히 실력을 갖추지 못했으며, 개인 공부를 하고있는 과정에서 마석무기 기술자쪽 친구가 생겨 가끔 어울리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로즈가 타준 유자차를 맛본뒤 그이후로 꽤 좋아하게됐는지 유자차를 자주마시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가문]

안데르센의 백작가 직위의 가문으로 먼옛날부터 왕실에대해 충성심이 대단하며 왕궁 기사로도 한때 일을 해왔지만, 부인의 병약치례로 지금은 기사직은 그만두고 안데르센에 자리잡아 무역과 타국과의 거래를 주로 다루고 있다. 그만둔 지금까지도 왕실에대해 충성심이 강하며 크게 신뢰하는등 조국에대한 애정도와 자긍심이 높게 생각하는 가문. 의리와 신념, 신뢰를 매우 중시 여기기 때문에 대부분 교류하고있는 가문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편이다.



가문의 상징은 거북이로 가문마크또한 백색의 거북이 모양으로 이뤄져있다.



[10살때부터 지금까지]

아브라함가문은 이븐을 진짜 친아들처럼, 정성어리고 사랑해주고 있지만 이븐은 이것에대해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직 친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자신에게 주는 과분한 애정에 보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과는 다르게 좀 더 확고하게 왕실 기사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두고있습니다.



---



-방학동안 아브라함 가문으로 돌아온 이븐은 의지와 목표가 생긴후로부터 아브라함(양아버지)에게 개인수련을 받고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 나이에비해 기초체력은 탄탄한편이며 5년간 키도 많이 크고 옷에가려져 잘 안보이지만 자잘한상처도 생겼습니다.



-14살무렵 귀족이라는 생각이 없다가 소문이 돌기시작한후 이게 누군가의 소행이아닌 자신의 잘못인가 싶어 아브라함에 폐가될까봐 자기가 요구하여 기본적인 귀족예절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교적인것과 어떤가문이 있는지 생활이라던가 이것저것 배웠지만 결국 이 원인이 다른사람때문인걸 알고는 더 이상 공부하는걸 멈췄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동이 곧장 가문에 영향이 간다는걸 알게 됐는지

어느정도 신경써야할부분들은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3시에 수업이 끝나면 나무 위에서 만나.]」


"...소문도 그렇고, 신경쓰이네. 케이는 별나긴하지만 그점이 좋은점이라고 생각해." 14세 무렵 귀족 사교파티에서 부모님소개로 우연히 만나 방학에 가끔씩 만나게 되었다. 그외에도 학교의 소문에 서로 신경써주게 되며 크리스틴이 이븐이 공예하는것을 알고 남몰래 사람안보이는 나무위에서 공예하는법을 알려주고있다. 거리낌없는 크리스틴을 처음에는 당황스럽기 그지없었지만 지금은 편한상대로 느끼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