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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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A.아브라함Even A.Abraham

19세 | 188cm|78kg | Male |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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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 채도낮은 파랑머리에 빛을 받으면 마치 바다 처럼 투과되듯 비칩니다. 머리카락은 풀면 엉덩이부분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본래 공예용 노란리본을 사용했지만 크리스틴이 선물받아 크리스틴이 준 머리 끈으로 평상시엔 묶고다니며 목에는 겉옷속에 가려져 잘안보이지만 로즈가준 목걸이를 차고다닙니다.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는 잘려있습니다.

[현실적인],[묵묵함],[예민함]

다가오는 졸업, 18살 말 졸업하던 그림선배와 크게 싸움이 있는뒤 무슨 변화라도 있는듯 전보다 성격이 날카로워졌습니다. 여전히 전과 같이 묵묵한 분위기는 그대로지만,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화에 상대의 눈치를 보는일은 드물어 졌으며 그럴수있을거다 라는 두리뭉실한말보단 현실적이고 직설적으로 내뱉는경우가 많이 생겼으며 계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학우들을 아끼는듯 큰 마찰을 빚어내는걸 꺼려해 말을 많이 아끼고 있지만, 신분사상이 뚜렷한 친구들을 경계하며 전보다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며 종종 무슨생각을 하는지 넋을 놓고 있는 경우도 다수 보입니다.

[16~18살]

파벨라를 목표로 아브라함에게 실전, 검술훈련으로 인해 선배들이상으로 검술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검술훈련은 좋은체구와 본래 아브라함의 기사단의 주 포지션인 방어위주의 능력덕분인지 공격적인 성향보단 방어로 검을 받아넘기는 센스나 힘에 더 탁월한성적을 보여줬습니다.



공예에 대한 관심이 여전했던 시절입니다, 틈틈히 몰래 하던 공예는 크리스틴의 도움으로 보석공예까지 다룰수있게 되었습니다.



[18살 연말 졸업시즌 선배와 충돌]



그림에서 온 귀족선배와 18살졸업전까지 신경전은 계속 되어왔었고, 괴롭히다 못해 졸업전 자신과 마석무기를 같이 공부하던 학우를 건들게 되며 참다못해 충돌이 났습니다.



그림에서 살때 평민이였던 이븐이 학교에입학해 자신보다 높은 신분의 자제로 이목을 받게되자 시샘을 하게되며 이븐을 내려다보기위해

이븐의 부모님이 죽은 사건에대해 들먹이게 됩니다.



지금껏 빈민가사람들 손에 죽었던걸로 알고 있던 부모님이 사실은 그 귀족선배의 아버지가 빈민가의 사람들을 협박, 사주 아래 죽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치솟는 분노에 눈이 멀뻔했지만 곧이어진말에 지금껏 자신을 키워준 아브라함에 민폐를 끼치면안된다는 생각에 차마 선배를 패지못하고 자기 손가락을 잘라버린 사건으로써

그이후 졸업반 선배들 사이에 귀족선배의 위주인 시점으로 소문이 돌면서 정신나간놈이라는 이야기가 자자하게 돌았습니다.



손가락이 자른시점부터 차마 아브라함과 마주할 자신이없어 방학때도 본가로 돌아가지않고 학교에 남는일이 대다수며 짤막한편지를 간단히 보내는 정도입니다.



[의학]

​손가락을 자른후 더 이상 공예도, 나무를탄다는등 자주 했던것들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검술또한, 더 이상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과정중 메르헨을 전국을 돌며 빈민가를 도왔던 부모님을, 같은시선으로 바라보면 이해할수있게 될까.

이해하고 싶다. 잠깐이나마, 어릴때 기억으로 빈민가를 도왔을때의 그 때의 기분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는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기가 해왔던 모든것들이 더이상의 의미없는 일처럼 느껴지면서 그나마 부모님이 했던일에 마지막 접점인것처럼 의학에 집착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하며 보고 실행해보며 여러 결과 도출 결과적인것들을 신경쓰기 시작하며 검과는 멀어지고 도서관에 거의 박혀지내듯 보내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책을 너무 단시간에 오래, 하루를 거의 집착하듯 보내다보니 시력이 조금나빠져 책볼때는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가문]

안데르센의 백작가 직위의 가문으로 먼옛날부터 왕실에대해 충성심이 대단하며 왕궁 기사로도 한때 일을 해왔지만, 부인의 병약치례로 지금은 기사직은 그만두고 안데르센에 자리잡아 무역과 타국과의 거래를 주로 다루고 있다. 그만둔 지금까지도 왕실에대해 충성심이 강하며 크게 신뢰하는등 조국에대한 애정도와 자긍심이 높게 생각하는 가문. 의리와 신념, 신뢰를 매우 중시 여기기 때문에 대부분 교류하고있는 가문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편이다.



가문의 상징은 거북이로 가문마크또한 백색의 거북이 모양으로 이뤄져있다



[기타]

-잘린손가락을 타인이 만지는걸 그다지 좋아하지않습니다, 잘쓰이던 손가락이 잘려나간지라 여러모로 불편함을 얻고있어 난감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로인해 본래도 간단히 떼우던 식사가 더간단히 챙겨먹는경우가 잦아졌습니다.



-의학공부를 하며 간단한 일지를 씁니다, 보통 실험후 일어나는일들의 결과물을 적는것이며 종종 상대방의 허락하에 약초실험을 해보기도합니다.



[평상시 외형모습]


「..내 성격이 이런건 별수없잖아, 케이.」


중등부 시절 케이에게 간단한 공예를 가르켜주며 함께 보낸시간이 많았다. 그때당시 케이가 만들어준 머리끈을 상당히 아끼고 있으며 공예종류중 원석을 다듬는쪽으로 자꾸 호기심을 가지게 되자 케이가 원석과 가공기구를 구해주며 해보고싶던 부분을 할수있게 되었고, 이후에도 친밀하게 지내면서 18살 초쯤, 처음으로 제대로 반지라고 할만한것을 성공했다. 가공기구, 원석들을 구해준 답례로 그 반지를 선물로 주고 계속 공예를 해왔지만 18살의 사건으로 인해 공예를 그만두며 그로 인해 케이와 다투게되어 거리가 멀어졌었지만, 서로 조금씩 노력하는부분으로 지금은 전보다는 나아진 상태. 그때의 일은 그다지 케이에게 말하고싶지않은지 말을 아끼고 있으나, 자신을 걱정하는듯한 케이에게 곤란함을 느끼고있는 중이다. ..말해도 너는 이해못할거고, 별로 말하고 싶지않은데. 케이, 나는 너와 이정도의 거리가 서로 안전하다고 생각해.

「[브로콜리는 다크서클에 좋다?]」


"노아, 책에서 봤는데.. 부탁좀 해도 될까. 6시쯤." 한참 도서관에서 의학공부를 하는도중 브로콜리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책을 보게된 이븐, 정말로 그런가 의학은 이론보단 실전에서 더 명확한 결과 값을 내는 학문으로 테스트해보려는 도중, 자신의 다크서클은 선천적으로 이뤄진것이라 유전일 가능성도 있어 최근에 눈가아래가 짙어진 노아에게 저녁에 잠깐이라도 좋으니 먹어달라고 부탁하게 되어 매일 저녁식사시간, 같이 브로콜리를 먹고있다. 종종 효능이 있나 일지를 쓰며 노아의 안색을 살펴보러가는편.

「[아는 게 많을수록 신경 쓰이는 것도 별수 없는 거니까.]」


..한마디로 하면 일직선 같은 모습이지만 속내가 가장 뒤틀려있는 애. 하는 짓이 지나치게 무모하고, 불안해 보일 때가 많았지만, 이제는 네 행동에 왠지 이해가 되기까지 하는 걸 보면 서로 못보일것까지 보이긴 했나 봐. 네가 그 일의 이야기를 꺼낼 땐 달갑지 않지만 그래도 차라리 얌전한 모습을 보는 것보다 이게 나아. 그리고.. 통쾌할 때도 있고. 신경 쓰고 싶지 않아도 너무 많이 알아서 시선이 가는 건 별수 없으니까, 너무 무모한 짓은 하지 말고. 다친사람을 두고 때린 게 자랑이다, 알레이.

「서로 잊고 있던 날의추억」


"...왜..몰랐지,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달라진것 같지 않은것 같은데." 어렸을적, 그림에서 빈민가를 돕던 부모님의 일을 종종 따라다니며 도왔을때 티니와 만났었다. 또래아이들인만큼 금새 친해져 마을축제라던가 자신이 만든 조각을 선물해준다거나 즐겁게 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던 첫친구. 8살무렵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입양되게 되며 그림에서 떠나게 되고 부모님의 죽음이란 충격에 서서히 잊혀져 오르텐시아 당시엔 서로를 인식하지 못하고있었다. 16살 티니가 그림 출신이라는것을 떠올리며 기억속에 있던 그친구를 갑작스럽게 떠올리고 물어보려는 중 티니가 가지고있는 조각을 보고 당사자인지 눈치채고는 자신에게 가장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하고있는 티니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편. 티니에겐 친구를 부정하지못하며 가끔 어릴때 이야기를 나눌때기분이 좋아짐은, 티니에대한 신뢰감이 꽤 두터운 탓이라고.

「뜻밖의 일정」


"...너 .. 하아, 그.... 아브라함 잠깐 올래?" 로즈의 고향인 레오톨즈에 호기심반, 걱정반으로 따라가게 된후, 유자차를 만들거나, 조개 팬던트를 만들거나 꽤 즐겁게 여행을 보냈으며 어쩌다 보니 방학때 로즈를 데리고 아브라함 가문에 데려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18살말 전까지 꾸준히 같이 아브라함가에서 지내며 꽤 친밀하게 지냈으나 18살말 이븐이 더이상 아브라함 가문으로 돌아가지 않게되며 거리감을 두게 되자 사이가 다시 점차 벌어지게되었다.

「동화 속 뮤즈」


"..그동안 동화책 보면서 느낀건데, 전부터 네 긍정적인 생각은 이런곳에서 오나 싶었어." 16~18살 말동안, 공예를 다루는 폭이 넓어지면서 더이상 무얼만들지 막막하기 시작하자 학교에와 가장 처음 공예에 대해 알아주고 묘하게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이들어 편한 에단에게 영감을 얻을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하는듯 이야기를 꺼냈고 에단이 동화책을 읽던걸 떠올리고는 동화책을 추천받기 시작했었다. 그후 동화책을 보며 꽤 작업할때 도움이 되었고 공예를 그만두기전까진 자주 뮤즈가 필요할때 에단을 찾아간 모양. 하지만 공예를 하지 않게 되고 에단도 더 이상 동화책을 보지않게 되자 조언을 구하러 가지 않게 되었고 에단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은 여전하나 자신에게 신경쓰는 모습을 보일땐 대하기 어려울때가 있는듯 하다.

「청색의 세계 그리고 소원.」


"데클렌, 오늘 식사는. 삼시세끼 잘 챙겨 먹었어?" 그 사건 이후, 조용히 묻어가고싶었으나 상처가 크다보니 도는 소문은 별수없었다. 받는 시선과 떠도는 입담에 의무실 가기도 여간 불편하게 되자 자신의 일을 비밀리해주고 안전한 사람을 찾아 요새 잘 안보이고 우울해보이던 데클렌이 문뜩 떠올랐고 데클렌 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뜬금 없이 찾아 왔었지만 정성어린 치료를 해주던 데클렌에게 찾아오기 잘했다고 생각했으며 의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도서관에서 스터디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했고 그로인해 같이 약초나 의학 관련된것들을 공부하는 상황이 되었다. 전문적으로 공부한지는 약해 이론에 의존하며 공부해서 이론적으로는 빠삭한 이븐과, 이론보단 실전적으로 약초를 기르고 치료술을 연구해나가는 데클렌은 좋은 시너지를 일으켰고 공부하는 과정에 사적인 이야기를 한다거나 서로를 조금더 알아갈수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일년은 조금 못됐지만 꽤 그래도 같이한 시간이 긴 덕에 서로가조금은 밝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고 각자 소원을 걸고 약속하기까지 이른다.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말것, 밥은 잘 챙겨먹고 자신을 챙길것. 이것들이 잘 이뤄진 경우 서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하며 마냥 데클렌이 건강하고 너무 상처를 안고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원으로 부여잡고있긴하지만 자신을 신경써주고 늘 다친곳을 봐주는 데클렌의 상냥함에 고마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