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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A. 브라다만테Seth Ashley Bradamante

25세 | 175cm | 58kg | Female |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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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닿을락 말락 차분하게 가라앉은 짧은 어두운 쪽빛의 머리칼은 언뜻 보기엔 검은 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오묘하게 물들은 짙은 검보라색으로 보이기도 했다. 본인은 편의상 블루 블랙이라 여기고 있다. 치켜 올라간 날카로운 고양이상의 눈매 아래로 선명하고 진한 분홍빛 눈동자가 눈에 띄었다. 굳게 다물린 입술은 굳세고 냉정한 그녀의 태도를 보여주었고, 차분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풍겼다. 양쪽 귀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긴 귀걸이를 하고 있다.

파벨라 제복을 단정히 갖추어 입었으며, 양 손에는 손의 절반 정도 까지 오는 백색의 가죽으로 된 반장갑을 끼고 있다.

[ 절제하는, 선을 긋는, 냉정한, 꼼꼼한, 원칙이 뚜렷한 ]

0. 12월 28일 생, 탄생화는 석류.
0-1. 동복 오빠인 케인과는 정확히 11개월 차이가 난다.



1. 브라다만테Bradamante
: <셰익스페라>에 뿌리내린 자작 작위를 가진 기사 가문으로, 한때 몰락하였으나
현 가주 [세스 A. 브라다만테]의 집권과 전쟁이 맞물리면서 그 특수를 누렸다.
현재에는 [메르헨] 시기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어느 정도의 가세를 회복한 상태이며,
데보티오 이후 해체되었던 가문 휘하의 기사단에는 전쟁 고아, 갈 곳 잃은 사람을 신분과 관계없이 받아들이며 먹이고 훈련시켜 가문의 수족으로 삼기 시작했다.

: 신분과 관계없이 받아들이는 탓에 세스의 소속인 파벨라와 관계 없이 카살리스의 의혹을 사기도 했으나.
가까운 이들은 신분과 관계없이 쓸모가 있다면 뼛속까지 이용하겠다는 가주의 의지를 모르지 않았다.

: 현 가주인 세스 A. 브라다만테는 전 가주의 외손녀로, 신분에 맞게 성을 되찾아 돌아왔다, 고 주변인들은 평하고 있다.
가주직을 이은 것은 4년 전, 전쟁이 일어나고 1년이 지난 시점이다. 계승식은 약식으로 진행했다.

: 전 자작의 혈육은 현 가주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브라다만테 저택에 머무르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현 가주가 집권하면서 전 자작의 혈육을 모조리 내쫓거나 숙청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 현 자작의 외가인 첼레스테 대상단과는 공식적으로 교류하지 않는다.




2. 첼레스테Celeste
: <안데르센>에 뿌리를 내려 활동하는 대상단
: 세스의 외가. 전쟁 이후 대상단의 전권을 친오빠인 케인이 완전히 이어받은 이후로는 더이상 안데르센을 찾지도, 언급하지도 않았다.

: 금슬이 좋던 남매의 부모는 남매가 갈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
기실, 이미 남매가 기숙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벌어진 일이었으나 그 사실을 알게된 것은 최근이었다.




3. 세스Seth
: 가족관계
- 아버지.
- 약혼 제의는 더러 받으나 대부분 거절하고 있다. 정세가 정세이니만큼.

: 성향
- 무엇이든 일단 하고 보는 성향이다. 본성 자체가 행동파에 속전속결.


: 인간관계
- 상하를 막론하고 기본적으로는 존대를 사용하나, 파벨라 동료들에게는 계급에 기반한 반말과 존대를 섞어 사용한다.
- 특별히 친한 사람도, 거리가 먼 사람이 있지도 않다.



: 좋아하는 것
- 단 것, 달콤한 과일류.
-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논리적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사람)

: 싫어하는 것
- 향신료(특히 매운 것),

: 기타
- 오른손잡이.
- 꽤 톤이 높은 목소리를 갖고 있고, 성량이 체구에 비해 큰 편이다.
- 입이 굉장히 짧다. 좋아하는 음식을 제외하면 입에 대는 것이 없을 정도.



: 파벨라
- 졸업 직후 바로 입단했다. 올해로 5년차.